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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좋은 제품 만드는 노하우

왜 데이터에 집착하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선 ‘insight’가 중요합니다.
루빗팀은 데이터로 검증하는 실험을 반복하면서 ‘insight’를 고도화 시킵니다.
반복적으로 학습된 ‘insight’는 ‘유저의 목소리’와 합쳐져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결국 데이터 자체가 노하우이고 실력입니다.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나요?

루빗 팀은 [근거 없이 실행하지 않고] [실행 후 데이터 기반 검증]을 필수적으로 합니다.
또한 데이터는 PO/DA 만의 영역이 아니라 매주 브리핑을 통해 알기 쉽게 모든 구성원에게 공개됩니다.
이는 전 구성원이 데이터 친화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문화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문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노하우를 쌓아 [제품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데이터 드리븐 문화

월요 데이터 브리핑 / 핵심 지표 모니터링

데이터 브리핑을 통해 모든 팀원이 현황을 인지하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합니다.
매주 월요일 리포트 브리핑 시간을 가집니다.
리텐션 등 핵심 KPI 모니터링
내부 대시보드 및 써드파티 솔루션 활용
지표 트래킹: Mixpanel
AB Test: Hackle
*매 스프린트마다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Raw Data 분석: Big query, Excel

스프린트 성과 리포트 공유

업데이트 후 필수적으로 검증하고 학습합니다.
팀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겸허하게 받아들여 성장합니다.
명확한 목표지표를 가시화하여 ‘동기부여’ 합니다.
핵심 지표 분석
업데이트 전후 가설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분석하고 공유합니다

분기별/스프린트별 목표 지표 정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입니다
기획&디자인팀: AARRR 및 업무문화 기반 OKR을 분기별 정량적 설정합니다.
개발팀: 성능 및 개발문화 기반 OKR을 분기별 설정합니다.
스프린트 목표: 티켓별 목표지표를 정의하고 유저스토리로 기록합니다.
분기별 목표(OKR): 팀별 OKR을 분기별로 정의해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습니다.

스프린트 진행 과정

스프린트 목표 정의 (~5일)

본 기획 (1~2주)

본 기획 QA(2일~1주)

최종 Risk Search

(이후) 개발 프로세스 진행..

이렇게 반복해서 스프린트를 운영합니다.
루빗 팀과 함께 데이터기반 성장을 원한다면 지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