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빗 팀이 일하는 11가지 방법 : 원칙
1.
신뢰가 곧 생산성이다. 신뢰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
2.
우리는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공동체임을 명심하자.
3.
하는 일이 쉽다면 성장이 멈췄는 지 돌아봐야 한다.
4.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오래 즐겁게 달릴 수 있다.
5.
피드백은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본인에게 백 배 편하다.
6.
완벽함보다 빠르게 구체화 하는 역량을 기르자.
7.
주도적으로 만든 성취는 훨씬 달콤하다.
8.
목적과 근거 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결정하지 않는다.
9.
몰입하기 위해선 스스로 인지하고,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10.
데이터 없이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11.
모든 규칙은 정답이 없고, 구성원과 환경에 따라 변한다.
팀원의 기본 소양
자신의 성장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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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빗의 성장과 함께 자신의 성장도 굉장히 중요하다. 루빗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얻고가는 사람이 되자!
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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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재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필요한 일인지, 끊임없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메타인지가 필요한 예시
ex) 급하지 않은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정작 더 급한 일이 있을 때
ex) 목표없이 눈앞에 있는 일만 처리하고 있을 때
YES맨 지양
기능 추가/ 개발 요청 등이 왔을 때
질문은 언제나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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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일을 맡으면 당연히 궁금한 부분이 많다. 사소한 것도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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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리소스를 낭비하지 않도록 ‘좋은 질문’하기
커뮤니케이션 법칙 1) RoQ(Reason of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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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Q: 질문을 할 때엔 역질문이 돌아오지 않도록 질문의 의도와 필요한 내용을 모두 전달한다.
Ex 1
커뮤니케이션 법칙 2) 걱정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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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땐 자신의 걱정을 전달하면 효과적이다.
Ex 1
커뮤니케이션 법칙 3) 감정은 빼놓고 이야기 [하기/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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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상대방이 한 일에 대한 지적/발전이 필요하면 감정은 빼놓고 이성적으로만 전달하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에 대한 것이 아닌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임을 잊지말기!
일은 미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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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렀던 보라의 개인경험 바탕..) 나중에 해야지! 하는 일은 절대 안하게 된다. 꼭 처리해야하는 일이라면 생각난 지금 당장 처리하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할 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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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잘러는 맡아야 할 일이 내 능력 밖의 일이라면 할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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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이 있다면 이 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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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위해 일-라이프 스위치를 자유자재로 끌 수 있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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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쉼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지치기 마련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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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잘 쉬어야 한다.
계획적으로 일하는 게 잘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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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일과 삶을 통제하는 능력은 ‘자기효능감’을 만들어 준다.
피드백을 안 하는 것은 상대의 성장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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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에 상쳐받지 말고, 겸허히 받아들이자.
의사결정 우선순위
1) 방향성 기반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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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전을 위한 의사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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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비전”에 집중해야 불가능을 이길 수 있다.
2)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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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기능은 없다. (전부 가설이 있어야 하고, 검증해야 한다)
3) 리소스 기반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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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보다 IMPACT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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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 내에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4) 가역성을 고려한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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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고민해서 한번 만들 때 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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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일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실행한다.
5) 팀 중심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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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를 때는 팀이 하고 싶은 걸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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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온 적은 없습니다:)